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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팬케이크 믹스 리뷰 내가 만드는 팬케이크 믹스 리뷰 제목을 적어 놓고 보니 내가 직접 조합해서 만든게 아니라 팬케이크 믹스를 이용해서 만든 거라,  백퍼 내가 만들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몇 년 전 부터 아침은 거의 팬케이크로  대신하는 중이라 내가 샀던 팬케이크 믹스 양만 해도 만만치가 않다. 몇 년을 두고 팬케이크을 해먹으니 팬케이크 해먹는 기술만 늘어나고 있다. 식구들이 많은 집이야 한꺼번에 많이 구우니깐 상관없지만, 우리집은 나랑 엄마 딸랑 둘뿐이니, 반죽을 많이 만들래야 만들수가 없다. 그것도 딱 하루에 2장 정도만 먹으니 더더욱 적다.3장까지는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데, 4장은 많더라. 저 접시가 지름이 15cm 짜리니깐 대략  팬케이크 지름은 10~12cm 될것 같다. 일반 시중에서 나오는 팬케이크 .. 2023. 9. 14.
다이소 볼펜 - 퀵 드라이 중성젤펜 다이소 볼펜 리뷰  오늘은 다이소 볼펜 리뷰입니다. 구입한 곳 : 다이소 인터넷 몰가격 : 1000원갯수 : 2개제품명 : 중성젤펜 0.5mm색상 : 검정색제조 판매원 : 지혜의 샘터 인터넷에서는 펜을 잘 구입하지 않는데요, 워낙에 펜을 가리는 편이라서 직접 써보고 사는 타입이라서 써보지 않고 잘 안삽니다.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건 대부분 이미 써본 펜 인경우에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특수한 품목이 아니면 그리 비싸지 않아서 많이 구입하지 않을 거면, 택배비가 더 비싸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볼펜 단일품으로는 거의 산 적이 없는데요. 이번에 다이소몰에서 이것저것 구입하면서 반값 쿠폰 최저 금액을 맞출려고 볼펜을 하나 구입해봤습니다. 예전에 저렴한 것에 눈이 어두워 이것 저것 안 살펴보고 중국산.. 2021. 7. 27.
짜지 않고 상쾌한 송전염 치약 짜지 않고 상쾌한 송전염 치약  요새는 거의 치약을 쓰지 않고 있다. 칫솔질로만 하는 중인데, 가끔 치약이 필요해서(칫솔을 좀 깨끗하게 씻고 싶을때) 쓰는 경우가 있긴하다. 그래서 예전에 사놓은 치약을 아직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항상 기분이 좋은 것이 바로 송전염 치약이다. 예전에는 죽염치약을 많이 쓰곤 했는데, 내게는 조금 안맞았었는데, 그러다가 쓴 것이 바로 송염치약이다. 구버전 송전염치약인 셈이다. 거의 다 쓴 어느 날, 송염치약이 뭐뭐 안좋다고 뉴스에 나오고 리콜조치를 하면서, 아예 상품을 구할 수 가 없게 되었다. 다른 치약을 쓰다가, 비슷한 거는 없을까 찾다가 송전염 치약이라는 것이 새로 나왔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듯이  송염치약이랑 매우 비슷했다. 향 : 약간의 솔잎향이 나긴 함.맛 : .. 202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