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5 짜지 않고 상쾌한 송전염 치약 짜지 않고 상쾌한 송전염 치약 요새는 거의 치약을 쓰지 않고 있다. 칫솔질로만 하는 중인데, 가끔 치약이 필요해서(칫솔을 좀 깨끗하게 씻고 싶을때) 쓰는 경우가 있긴하다. 그래서 예전에 사놓은 치약을 아직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항상 기분이 좋은 것이 바로 송전염 치약이다. 예전에는 죽염치약을 많이 쓰곤 했는데, 내게는 조금 안맞았었는데, 그러다가 쓴 것이 바로 송염치약이다. 구버전 송전염치약인 셈이다. 거의 다 쓴 어느 날, 송염치약이 뭐뭐 안좋다고 뉴스에 나오고 리콜조치를 하면서, 아예 상품을 구할 수 가 없게 되었다. 다른 치약을 쓰다가, 비슷한 거는 없을까 찾다가 송전염 치약이라는 것이 새로 나왔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지듯이 송염치약이랑 매우 비슷했다. 향 : 약간의 솔잎향이 나긴 함.맛 : .. 2021. 2. 3.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