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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리뷰27

무릎에 무리 없는 안전한 등산 산책로 리뷰 무릎에 무리 없는 안전한 등산 산책로 리뷰    이런 것도 리뷰에 써도 되나?? 이미 다들 알고 봤을 텐데?  뭐 그래도 한번쯤 적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해서 일단 시작해 보는 중. 위의 등산로는 우리동네 조그만 산에 올라가는 길에 만들어 둔 나무 경사로이다. 합성목재인지 아니면 방부목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눈비맞고 사람들이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지라 아마도 합성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일단 그리 높지 않는 산이라 저렇게 경사로를 만들 수 있었을 것 같다. 그리고 시골 동네 특성상 어르신들이 만으니 안전하게 만들어야 하니, 계단은 일단 포기했을 것 같다. 사실 많은 분들이 산을 올라가고 싶어도 내리막이 위험해서 혹은 무릎에 무리 갈까봐 잘 못 가는데, 저런 나무 등산로는 흙으로만 되.. 2024. 9. 14.
트와이닝 얼그레이 틴케이스 100g 홍차 리뷰 트와이닝 얼그레이 홍차 리뷰    살다 살다 내가 홍차 리뷰를 다 해보네. 나는 완전 극극 커피 애호가라서 커피를 하루에도 여러잔씩 충분히 마실수 있는 타입이라 홍차리뷰는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 같기도 해서 살짝 걱정이 되어서 홍차를 한번 시작해 볼까 싶어서 주문한게 바로 이 트와이닝 얼그레이였다. 구입처 : 쿠팡가격 :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으나 지금보다는 아주 저렴했다.중량 : 100g특이사항 : 틴케이스라 고급고급 원래는 마시기도 편하게 티백으로 된 것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틴케이스에 담긴 찻잎이 훨씬 좋다고 해서 그래, 처음 마셔보는 건데, 그래도 좀 더 진한것이 좋겠다 싶어서 캔에 담긴 것을 구입했다. 당시에 가격비교를 해봐도 그리 큰 차이도.. 2024. 9. 14.
엄마 최애 율무차 - 담터 호두,아몬드,율무차 리뷰 엄마 최애 율무차 - 담터 호두, 아몬드, 율무차  아직은 날씨가 덥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약간 찬바람이 불면, 항상 엄마가 준비해두는 율무차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마시는 차를 만드는 유명한 회사인 담터에서 나온 호두, 아몬드, 율무차입니다. 다년간 여러가지 율무차 종류를 마셔봤지만, 역시 담터는 담터인듯, 제일 맛이 낫다. 물론 그러니 가장 비싼 거겠지만? 상품명 : 담터 호두 아몬드 율무차 (내가 봐서는 약간 네이밍 실패)갯수 : 110가격 :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는 않음. 맛: 이미 달기 때문에 설탕은 넣을 필요가 없고, 우유나 두유를 섞어 먹어도 고소하니 맛나다. 약간 따뜻한 물에 잘 녹인 다음에 우유를 데워서 넣는 것도 좋다. 물론 두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따뜻한 두유는 별로 안.. 2024. 9. 12.
SOLITE 쏠라이트배터리 CMF 80L 후기 SOLITE 쏠라이트배터리 CMF 80L 후기  얼마나 쓴 건지 기억이 안나는 자동차 배터리이다. 잘 찾아보면 어디 날자가 있긴 할텐데, 딱히 기억이 나지않는다. 우리집 차는 아주 오래된 아반떼이다. 원래는 70리터가 장착이 되어 있었는데, 배터리 방전이 되면서 바꿔야하는데 80리터까지 된다고 해서 이걸로 구입을 했었다. 자동차 배터리는 원래 차를 몰면서 어느 정도 알아서 충전이 되는 원리인데, 워낙에 차를 안타니 풀충전이 제대로 안되는 상태에서 세월이 지나니 점점 방전이 된다. 그러다가 시동이 안걸린다. 급하게 어디 가야하는데 시동이 안걸리면 참 낭패가 아닐수 없다. 대도시에 살때에는 상관이 없는데, 지금처럼 시골에 살 때는 갑자기 배터리가 나가면 진짜 큰 일이다. 그래서 제 때에 잘 확인을 해야하는데.. 2023. 9. 20.